싱가포르 다녀온 다음날 콜타임은 새벽 7시였고
이틀동안 야외촬영을 했다
(심지어 둘쨌날엔 첫눈도 왔다)

결국...오늘 아침 나는
심한 감기몸살로 욱씬거리는 온몸과 가레로 꽉 찬 코입이었고
오후에 있는 비행도 놓쳤다
새로 구매하는 배행기티켓 거금액 구백불은 내가 내야했지만
난 도저히 내 쑤시는 몸을 조정할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

이번해에는 정말 셀수 없이 아픈것 같다.
몸살로만도 대여섯번
독감기 서너번
거기다가 피부병에, 발목에 금 간 것 까지 하면

아프지 않은 때가 거의 없네.

이 일을 하기엔 내 몸이 너무 약한듯.